중소기업청과 조달청은 8일 오전 중기청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원자재 수급 및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갖고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IMF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하반기 조달청의 중기제품 구매량을 더욱 확대키로 하고 이를 위해 69개 공공기관들에 대해 조기구매 및 구매축소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중기제품 구매량은 당초 계획대로 집행하도록 협조요청 및 독려키로 했다.
또 자금확보 애로해소를 위해 공사, 설비, 납품대금 지급시 성능확인을 위해 지급을 보류하는 유보금 공제를 최소화해 운영토록 하고 원재자공급에 따른 지급보증 종류를 확대키로 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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