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그래픽스솔루션즈코리아(대표 개럿 에반스)는 동시공학적으로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웨이브(WAVE)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동시공학(Concurrent Engineering)이란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초기설계 단계부터 고려함으로써 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법으로,「웨이브시스템」은 각 기업들이 갖고있는 기업문화,작업환경,업무프로세스 환경에 맞춰 제품의 설계,가공,조립,검사,구매 등의 공정을 통합지원해주는 것이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제품개발 공정인 스타일링,모델링,해석,가공 등을 캐드캠용 소프트웨어(SW)로 지원해주며 이를 제품정보관리(PDM)와 연계시켜 제품개발에 따른 계획,구매,제작,가공등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 여러 종류의 부품이 결합된 제품을 설계할 경우일부 부품의 설계내용이 변하면 완제품의 형태와 크기 등이 자동으로 변하도록 인공지능이채용돼 설계기간을 크게 단축시켜준다.
유니그래픽스솔루션즈코리아는 미국 GM,보잉등이 이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개발기간을 10배가량 단축시키는 등 생산성 향상에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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