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소장 유병배)는 전문직 실직자들의 창업을 돕기위해 「벤처IP(정보제공자)창업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창업과정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들은 IP를 위한 컴퓨터 1대,책상,T1급 초고속 인터넷라인을 제공받고 사무기기나 휴게실,교육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된다.또한 입주후부터 IP가 될 때까지 전문가들의 컨설팅 서비스도 받게된다.
지원센터는 전문직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실직자를 대상으로 14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이중 20명을 선정,우선 구의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켜 창업을 도울 방침인데 임대료는 보증금없이 월3만원이다.문의는 5984-111.
SW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5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6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