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가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의 전국망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3일 한국TRS는 서울, 경기, 부산, 경남 지역에 기지국을 대폭 증설해 통화 반경을 넓히고 현재 디지털 TRS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경북, 충남북, 전남북, 강원 지역에 대한 신규 서비스를 오는 9월말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TRS는 현재 서울, 경기 지역에 운용중인 19개의 기지국에 20개를 추가 설치해 전체 기지국 수를 총 39개로 늘리고 부산, 경남 지역도 5개 기지국를 증설해 총 15개 기지국을 확보키로 했다.
한국TRS측은 『이같은 기지국 설치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9월말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TRS서비스가 가능하며 이미 서비스중인 서울, 경기, 부산, 경남 지역의 음영 지역도 크게 해소돼 전체 디지털 TRS서비스권이 크게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