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전주범)가 전자상거래의 기본이 되는 인터넷 전자카탈로그를 제작, 7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대우전자 인터넷 전자카탈로그는 TV, VCR,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국내외에 판매되고 있는 1천여개 전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활용해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컴퓨터 활용에 미숙한 소비자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콘이나 제품사진 등 비주얼요소를 강조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탐색기능을 채택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최적의 제품을 보여 줄 수 있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은 대우전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전자카탈로그와 함께 운영되는 인터넷 쇼핑몰 「탱크샵」에서 쉽고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대우전자는 앞으로 문서로 작성되던 홍보전단 등 신제품 팜플렛을 전자카탈로그로 대체해 국내외 소비자가 원하는 최적의 제품을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구입하는 전자상거래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개통된 대우전자 인터넷 전자카탈로그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익스플로러 4.0에서 지원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대우전자는 누구나 손쉽게 전자카탈로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넷케이프 및 익스플로러 3.0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추가버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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