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프로축구팀인 LG치타스가 상하이, 베이징, 심양 등 3개 지역 축구대표팀과 세차례에 걸친 친선축구대회를 중국에서 가졌다.
이번 대회는 중국 공영방송인 CCTV, 상하이유선방송, 베이징TV 등을 통해 중계돼 중국에서 LG브랜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LG전자는 축구경기 개최로 얻은 수익금과 컬러TV,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장애인협회에 기증하고 경기마다 5백명의 장애인에게 무료관람을 시키는 등 이번 대회를 「장애인 사랑 실천대회」로 승화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중국시장에서 작년대비 50% 늘어난 15억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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