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신상호)는 지난 6월말 현재 협회에 가입한 음악저작권자 회원은 총 3천1백58명으로 작년에 비해 무려 51%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65년 1백10명으로 출범한 이 협회는 지난 90년 회원수가 1천명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 95년에는 2천명,올해에는 3천명의 회원 확보를 목표로 해왔다. 이에따라 지난 90년 46억원에 불과했던 저작물 사용료 징수금액이 95년에는 1백87억원,97년에는 2백34억원에 달했으며 올해에는 2백50억원에 이를 것으로 협회는 예상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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