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본부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에게 통신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유명 해수욕장에서 「바다전화국」을 개설,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KT부산본부는 이를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송정해수욕장, 남해 상주해수욕장 등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부산, 경남지역 6개소의 유명 해수욕장에 바다전화국을 설치하고 8월말까지 2개월동안 운영키로 했다.
바다전화국은 각 해수욕장의 임해행정센터내에 개설돼 전화와 관련한 각종민원업무 처리는 물론 인터넷검색 코너를 설치해 피서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시티폰과 공중전화카드도 판매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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