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독성 난연 폴리올레핀 케이블 전기설비기술 기준 개정안이 빠르면 오는 8월께 확정돼 연내 산업자원부령으로 고시될 전망이다.
대한전기협회는 최근 화재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저독성 난연 폴리올레핀 케이블 채택 의무화 범위 및 품질기준 등을 규정한 전기설비 기술기준 개정안을 마련중이며 이를 전선조합 등 관련단체와 종합 검토해 8월께 정부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력부문의 기술기준 마련에 대한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전기협회측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전선업계의 최대 핵심사안으로 부각돼 온 저독성 난연 케이블 채택 의무화 등을 규정하는 이 기준안을 최종확정키 위해 내달중 자체 기술심의회를 가질 계획이다.
관련업계는 저독성 난연케이블에 대한 전기설비 기술기준이 산자부령으로 채택 고시될 경우, 선박용 등 특수분야 중심으로 형성됐던 이 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기술개발도 촉진될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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