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구축전문회사인 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는 최근 네트워크 케이블 전문회사인 AMP사와 NDI(Netconnect Design & Installation)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계약으로 AMP사의 차세대 기가비트 케이블링 시스템을 도입, 공공기관 등 하반기시장을 집중공략란단느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네트워크 케이블링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초 별도의 통합배선 사업팀을 구성해 발족시켰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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