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예술고등학교 설립추진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장현 외)는 2일 서울 서교동 한국시화문화연구원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설립추진준비위원회를 정식 발족시켰다. 추진위는 다가오는 21세기에는 만화산업이 수십조원의 고부가가치를 가지게 된다면서 이를 대비해 30억원의 예산으로 2003년 경기도에 만화예술고를 개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강원도 춘천에 만화예술고가 설립돼 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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