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최근 행정자치부와 함께 인터넷 한글전자우편 소프트웨어 사용안내서를 발간했다.
정보통신부는 국내보급된 인터넷 전자우편소프트웨어에서 한글을 처리하는 방식이 상이하여 한글로 작성된 전자우편의 깨짐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한글전자우편 사용안내서를 한국전산원을 통해 제작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안내서에는 현재 전자우편 이용자가 널리 사용하고있는 넷스케이프사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전자우편 소프트웨어의 한글환경 설정방법,한글이 깨진 전자우편을 복원하는 방법과 함께 한글복원용 전용 프로그램사용법이 수록돼있다.이안내서는 PC 사용 포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위주로 설명돼 있다.
정보통신부는 인터넷전자우편에서 한글이 깨지는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련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글코드처리방식에 대한 표준화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안내서는 정보통신부(www.mic.go.kr),행정자치부(www.mogaha.go.kr),한국전산원(www.nca.or.kr/nca98/email.html)의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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