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터 전문업체인 모아텍(대표 임종관)이 올 하반기부터 일본의 FDD 생산업체인 티악에 스테핑모터를 수출한다.
모아텍은 최근 티악과 스테핑모터 공급계약을 체결, 오는 11월부터 월 20만개의 스테핑모터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모아텍은 이번 수출계약이 1년 계약으로 적어도 2백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약 기간이 연장될 경우 수출물량 및 수출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아텍은 이번 수출물량을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 있는 현지공장에서 생산, 일본 티악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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