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벤처기업인 세어웨이브가 가정용 컴퓨터 기기간에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했다고 미 「블륨버그」가 최근 보도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디지털 와어리스」는 컴퓨터, 디지털TV, 노트북 등을 무선으로 연결해 초당 4Mbps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반도체 칩 응용 기술로 그래픽, 사운드, 텍스트 등 모든 유형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압축, 전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셰어웨이브는 인텔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이 기술을 이번 주 중으로 선보이고 올 가을부터 상품화해 출시할 방침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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