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PC에 연결해 문자입력 및 편집작업을 할 수 있는 미니디스크(MD)데크 3개 기종을 내달부터 해외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소니는 최근 MD의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유럽 및 캐나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MD데크 판매 확대에 나서 세계 MD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니가 이번에 수출키로 한 MD데크는 지난해 일본시장에 선보인 「PC1」과 상위 2개기종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제품은 CD롬을 사용해 PC 모니터상에서 문자입력 및 곡바꾸기 등의 편집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니는 PC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이 MD데크를 우선 인터넷을 통해 홍보하기로 하는 등 PC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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