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지공업은 내달부터 슬림형 노트북PC에 사용하는 각형 리튬이온 2차전지를 양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전지가 양산하는 리튬이온 2차전지는 두께 10㎜정도의 극박형 제품으로 슬림형 노트북PC에 내장할 수 있다.
마쓰시타전지는 이 전지의 크기를 노트북PC용 소형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나 CD롬유닛 수준인 폭 34㎜,깊이 50㎜ 정도로 줄인 반면 용량은 현재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휴대전화용 각형 리튬이온 2차전지에 비해 2.2배가량 높은 1천4백㎃h를 실현했다.
마쓰시타전지는 이 전지를 월 1백만개규모로 생산해 일본 및 대만 PC업체를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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