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자가 코오롱전자를 인수, 합병키로 함에 따라 그동안 두산전자와 코오롱전자로부터 원판을 공급받아온 주요 PCB업체들은 최근들어 원판 조달처 다변화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진 모양.
PCB업체들은 두산전자와 코오롱전자가 합병될 경우 사실상 PCB의 핵심소재인 원판 공급처가 단일화되는 결과를 초래,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인해 원판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거나 두산전자에 끌려다닐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보고 원판 조달처를 다변화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것.
『원판 조달처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것은 지상과제인 데도 제조공정상 원판을 바꾸기가 어렵고 세트업체의 승인 과정도 복잡한 데다 신규 업체의 원판에 대한 신뢰성 여부도 가늠할 수 없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 업체 관계자는 설명하면서 『시장상황도 어려운데 원판 조달처까지 재검토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할 판』이라고 고충을 토로.
<이희영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