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자가 코오롱전자를 인수, 합병키로 함에 따라 그동안 두산전자와 코오롱전자로부터 원판을 공급받아온 주요 PCB업체들은 최근들어 원판 조달처 다변화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진 모양.
PCB업체들은 두산전자와 코오롱전자가 합병될 경우 사실상 PCB의 핵심소재인 원판 공급처가 단일화되는 결과를 초래,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인해 원판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거나 두산전자에 끌려다닐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보고 원판 조달처를 다변화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것.
『원판 조달처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것은 지상과제인 데도 제조공정상 원판을 바꾸기가 어렵고 세트업체의 승인 과정도 복잡한 데다 신규 업체의 원판에 대한 신뢰성 여부도 가늠할 수 없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 업체 관계자는 설명하면서 『시장상황도 어려운데 원판 조달처까지 재검토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할 판』이라고 고충을 토로.
<이희영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3〉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중)
-
3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 〈10〉 생성의 시대, 해석의 시대
-
4
[기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 다양성에 있다
-
5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6
[인사]ICT폴리텍대학
-
7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7〉 [AC협회장 주간록107]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AI 성장사다리 다시 세워야 한다
-
8
[부음] 김성범(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씨 부친상
-
9
[부음] 김정호(전 한국경제신문 사장)씨 장인상
-
10
[부음] 김상부(세계은행 부총재)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