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도 인터넷을 쉽게 접속,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생겼다.
홈네트(대표 이순성)는 인터넷 전문 도우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터넷 사용환경을 구축 및 이용법을 안내해주는 인터넷 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서비스」와 「인터넷 교육서비스」로 구분된다.
「인터넷 접속서비스」의 경우 컴퓨터(PC) 사용자가 평생회원 가입비 1만원과 월 1만5천원의 인터넷 접속료를 내면 도우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구축해주고 인터넷 사용방법을 1시간동안 무료로 강의한다.
「인터넷 교육서비스」는 PC 초보자를 위한 방문교육 서비스로 3개월 코스이며 월 7만5천원의 월회비를 내면 1개월 2회 2시간씩 윈도95, 인터넷 초, 중, 고급과정을 강의하며 3개월 코스를 마친 회원에겐 월 1만5천원인 인터넷 접속료를 평생동안 면제하는 혜택도 부여한다.
이 회사는 교육사업 외에도 인터넷 서버의 일정공간을 대여하는 「웹호스팅 서비스」와 메이커 및 조립PC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PC유통 서비스」, 「PC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회원 가입자에겐 이메일 계정부여, PC 업그레이드 비용할인, 인터넷 무료강좌 초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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