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대표 이대원)는 18일 중국 북경에서 2천cc급 SM5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내달부터 중국내 시판에 들어가는 등 중국수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삼성자동차는 이날 오전 이대원 부회장 및 현지 딜러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 소재 북경 차이나 월드호텔에서 중국측 메인딜러인 타이쿠 모터스 주관으로 신차 발표회를 가졌으며 내달에는 광주와 심천 등 중국의 주요도시를 돌며 SM5신차발표회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SAMSUNG 恒至(헝쯔)」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키로 한 가운데 올해 2천대를 중국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중국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50개의 A/S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북경, 광주, 상해 등지의 부품 딜러 등을 이용해 신속한 부품공급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