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대표 이대원)는 18일 중국 북경에서 2천cc급 SM5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내달부터 중국내 시판에 들어가는 등 중국수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삼성자동차는 이날 오전 이대원 부회장 및 현지 딜러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 소재 북경 차이나 월드호텔에서 중국측 메인딜러인 타이쿠 모터스 주관으로 신차 발표회를 가졌으며 내달에는 광주와 심천 등 중국의 주요도시를 돌며 SM5신차발표회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SAMSUNG 恒至(헝쯔)」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키로 한 가운데 올해 2천대를 중국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중국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50개의 A/S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북경, 광주, 상해 등지의 부품 딜러 등을 이용해 신속한 부품공급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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