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지오의 한국지사인 비지오코리아(지사장 권호섭)는 드로잉툴 「비지오 프로페셔널5.0」과 「비지오 테크니컬5.0」 한글판을 제작, 15일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비지오 시리즈는 지난 4월 「비지오 스텐더드5.0」을 한글화한 데 이어 나머지 전문가용 비지오의 영문판 제품들을 한글화한 것으로 프로페셔널 버전은 금융기관 및 SI업체, 테크니컬 버전은 엔지니어링 및 건축설계업체 등 2차원 드로잉 툴을 필요로 하는 전문업체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97과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X 컨트롤을 지원하므로 MS 아웃룩 툴바에 비지오 메뉴바를 등록하거나 파워포인트가 제공하는 조각그림을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또 비지오로 작성한 파일을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사용하거나 HTML 문서로 저장해 인터넷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권호섭 지사장은 『두 제품은 기업정보 및 업무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 기업이 신속하고 오류없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유용하다』며 『사용자 대상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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