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해저통신(대표 성조경)은 지난달부터 착수해 최근 중국, 일본, 한국 등 총 13개국을 연결하는 광케이블 공사를 성공리에 완수했다.
12일 한국해저통신은 국내기술로 건조된 케이블 선박인 「세계로」호를 이용해 지난 5월23일부터 11일까지 총 2만8천㎞에 이르는 제6 국제(FLAG) 해저 광케이블 공사를 완료해 1백20만달러 정도의 외화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한국해저통신측은 이번 공사 도중 중국 연안에 추가로 발생된 해저 광케이블 매설공사도 함께 수주해 아무 이상없이 마무리함에 따라 앞으로 중국 연안 해저 광케이블 매설 및 유지 보수에도 유리한 입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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