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PP)협의회는 12일 오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새 회장에 현 PP협의회 부회장인 백인호 MBN 부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백회장의 임기는 사의를 표명한 김지호 전 회장(CTN 대표)의 잔여기간인 2000년 3월까지다. 협의회는 또 부회장에 김현정 이사(바둑TV 대표)를 선임하고 공석이 된 이사는 추후 선출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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