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그룹의 주력사인 효성 T&C, 효성생활산업, 효성중공업, 효성물산 등 4개사를 1개사로 합병한다고 11일 공식발표했다. 이에따라 효성그룹은 그룹 명칭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고 합병 주총을 통해 회사명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효성그룹은 이들 4개사의 합병이 완료되면 총 자산 4조6천억원의 대형회사가 탄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효성그룹은 지난 3월 20개 계열사 중 효성T&C, 효성생활산업, 효성중공업, 효성물산 등 4개사만 주력기업으로 남기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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