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정보통신 전문업체인 선인테크놀로지(대표 박귀봉)이 커넥터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지난해 하드메트릭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ERNI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 그동안 제품 홍보에 주력해온 선인테크놀로지는 최근 하드메트릭용 커넥터시장이 본격 형성되면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선인테크놀로지는 ERNI의 ATM교환기용 「ERmet」를 비롯 산업용로봇용 「Comtact PCI」 등을 공급하고 있는데 ERmet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통신, 한화 등과 구매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제품공급에 나서고 있다.
Comtact PCI는 LG산전과 삼성전자와 구매협의 중이며 이르면 7월부터 곰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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