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흐름이 복잡한 교차로에 이중 교통신호등을 설치해 시내버스를 우선 통과시키는 「버스게이트」가 서울시에서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9월 미아로 성신여대 입구4거리와 도봉로 미아3거리 등 두곳에 버스게이트를 시범 설치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버스게이트란 교차로 진입로 입구에 보조신호기를 설치해 버스를 제외한 다른 차량의 진입을금지시키면서 버스의 통행을 우선 처리토록 하는 교통량 제어 체계다.
교차로에 버스게이트가 설치되면 주신호기의 버스전용차로에는 파란불, 일반차로에는 빨간불이들어와 버스만 게이트안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주신호가 파란불로 바뀌면 보조신호기의 일반차로에도 파란불이 켜지게 된다.
서울시는 교통환경연구원에 용역을 주어 이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