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에서는 여러 가지 기능을 갖는 달력 프로그램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시선을 끄는 프로그램은 데스크톱 다이어리(DTD).
현재 2.5 버전까지 나와있는 DTD는 PC의 배경화면을 그대로 살린 채 날짜에 기록이 가능한 일명 「투명 달력」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용량이 작은데 반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가 프로그램에서 곧바로 메모 파일을 설정할 수 있어 희망하는 날짜에 커서를 놓고 클릭할 경우 메모를 곧바로 삽입, 삭제할 수 있는 등 이용이 자유롭다. 또한 암호 기능이 있어 다른 사용자로부터 자신의 메모를 숨길 수 있다.
이용자의 희망에 따라 달의 변경이 가능하며 원하는 날의 배경은 물론 글꼴과 글자의 크기를 바꿔놓을 수 있다. 달력의 크기 및 위치 조절이 가능하고 숨기기 기능도 있어 이용자가 PC화면의 배경을 꾸미기도 용이하다.
또한 알람 기능도 있어 사용자들이 날짜 뿐만 아니라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PC의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해놓을 경우 컴퓨터를 켜는 것과 동시에 프로그램이 화면에 나타나 스케줄 관리에 편리하다.
<허의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