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진흥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자회관 10층에서 열린 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해 고려대 오태원교수가 개발한 광대역 CDMA기술을 LG전자부품 등 3개사에, 2.4기가헤르츠 MMIC(고주파단일칩집적회로)앰프기술을 태봉전자 등 3개사에 각각 이전하는 등 모두 6개 첨단기술을 관련 업체에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진흥회는 이를 계기로 산, 학, 연 등에서 개발 완료했거나 개발 진행중인 전자관련 기술중 업계 이전이 가능한 인터넷 국제우편서비스, 원격지형 정보인식용 증강현실시스템, 수중음향센서설계 및 제조기술, 광대역 페라이트 전자파흡수체 등 나머지 90개 기술도 전자종합전산망(EIAKINS)을 통해 이전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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