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 강남점(대표 엄해호)가 1천만원 미만으로 창업이 가능한 포토아트 전문점인 「체리샷」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체리샷」 프랜차이즈는 파워PC G3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매킨토시 G3컴퓨터와 프린터, 스캐너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인쇄할 수 있는 컬러 블라인드소프트웨어로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의 출력물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인쇄서비스업이다.
현재 웨딩사진 전문스튜디오인 청담동 박스튜디오에서 이 기법을 채택해 서비스하고 있는데 사진을 인화지 외에 한지나 판화지, 캔버스, 천 같은 다양한 소재에 출력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분야에서 새로운 인쇄시스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시스템은 미국에서 처음 보급되기 시작돼 사진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의 그래픽 아트 분야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사업에 나선 엘렉스컴퓨터 강남점의 엄해호 사장은 『이 업종은 컴퓨터를 잘 몰라도 매킨토시 컴퓨터와 컬러 블라인드라는 소프트웨어 조작법만 일주일 정도 배우면 누구나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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