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음성사서함장치를 활용한 연락번호알림서비스의 제공지역을 오는 6월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연락번호알림서비스는 PCS단말기를 꺼놓거나 통화가 불가능할 때 전화를 건 사람의 연락번호를 남길 수 있는 것으로 지난 2월5일부터 시작됐으나 시스템의 성능부족으로 서울,경기와 강원일부 지역으로만 대상지역이 제한됐었다.
한국통신프리텔측은 『다른 지역 시스템의 성능향상 작업을 통해 오는 6월 4일부터는 전국의 모든 PCS 016 가입자들이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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