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미 TMB사를 통해 유럽에 4백20만달러어치 커넥터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우영은 커넥터 다국적기업인 TMB사의 주문자상표(OEM)로 유럽에 4백20만달러어치 물량으로는 6백만개 규모의 메모리칩용 커넥터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게 될 커넥터는 메모리칩에 장착된 표면실장형(SMT)과 PCB용으로 우영은 TMB사가 전세계 커넥터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샘플테스트를 한 결과 신청업체 가운데 최고점수를 획득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우영은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판단, 보다 수출시장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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