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이 최근 미국 연방 특허청으로부터 히팅(Heating)케이블 제조에 관해 특허권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히팅케이블은 별도의 전기장치없이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시스템을 일정 온도로 유지시키는 것으로서 주로 발전소, 석유화학단지, LNG인수기지의 도로와 활주로에서 쌓인 눈을녹이는 데 사용되는 케이블이다.
이번에 LG전선이 미국 연방특허청의 특허를 받은 히팅케이블은 섭씨 65도와 1백10도용 두 종류로서 전기적 안정성이 우수하고 복합구조의 시스템에도 설치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선측은 이 케이블이 제조공정에서 기존의 히팅방식에 전류를 이용한 가열방식을 병행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였으며 고분자의 열전기적 안정성 문제도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LG전선측은 이번 특허획득을 계기로 그동안 유럽지역에만 집중됐던 전선수출을 미국시장으로 확대하는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