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우 (주)새한 연구소장
지난 93년부터 새한기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임대우 소장은 연구소를 이끌면서 섬유, 고분자 신소재, 정밀화학 및 환경소재분야 등에서 국내외 5백50여건의 특허를 등록, 출원했으며 특히 세계 최고 품질수준의 역삼투압 분리막을 국내 최초로 자체개발에 성공해 가정용 정수기는 물론 반도체용 초순수 제조,식품, 의약용 정제처리,원자력발전소등의 보일러 수처리 등 산업분야의 핵심소재로 쓰이는 첨단 기술집약상품을 개발해 왔다.
5년간 16명의 연구인력과 1백6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개발한 역삼투압방식의 분리막은 미국, 일본의 선진업체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첨단기술. 극세의 이온까지 여과시킬 수 있는 최첨단분리기술이어서 연간 5천만달러어치의 수입대체효과와 연간 1백만달러어치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섬유분야에서는 첨단기능성 섬유인 0.001데니어 초극세사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했으며 고기능성원사, 스펀본드부직포 등 다양한 섬유관련 신기술을 확보해 왔다. 또 특수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자재료용 소재, 폴리마이드소재 등 고기능성 신제품과 인계난연제 등 정밀화학부문의 연구도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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