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정보나 외국 정보기술(IT)기업의 기술동향을 서비스하고 있는 가트너그룹 등 외국계 컨설팅 전문업체들이 IMF로 인해 비용절감을 외치는 국내 IT업체들의 외면으로 홍역(?)을 톡톡히 치루고 있어 침체된 분위기.
컨설팅업체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여파로 서비스 의뢰를 신청하는 기업이 줄어들기 시작, 올해에는 전년대비 70%선에 불과한 형편』이라고 말하고 『기업이 어려울 수록 정보의 중요성을 인식, 정보 서비스 및 컨설팅이 늘어나야 하는데 국내기업들은 거꾸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푸념.
또 다른 관계자도 『아무리 IMF지만 정보를 먹고 사는 IT업체들이 정보취득을 소홀히 하고 정보사용료를 아까워한다면 분명 잘못된 일』이 아니냐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다시한번 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어야 할 시기』라고 강변.
<이경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7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
8
[인사] 연세대 의료원
-
9
[부음] 권영미(뉴스1 국제부 차장)씨 모친상
-
10
[부음] 이낙연(전 국무총리)씨 장모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