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의 PC통신 유니텔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 황재기)가 공동으로 가상 교원연수원을 개원, 1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원연수원은 교장 및 1급 정교사 자격취득 예정자들이 방학기간을 이용, 매년 6주간 받아야 하는 집단 교원연수를 PC통신을 통해 받도록 하는 것으로 연수시간은 총 36시간이다.
가상 교원연수원에 입원한 교사들은 과정별로 마련된 온라인 강의실에서 해당과목에 올려진 자료를 내려받아 정해진 기한내에 온라인으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으며 토론방을 통해 토론과제에 대한 개인의견을 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상 교원연수원은 일반교사나 교사지망생에게도 개방, 이들이 교육관련 각종 보고서, 학위논문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이 연수원을 이용하려면 유니텔에 접속한 뒤 go hischool을 입력하면 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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