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형 통신사업자인 브리티시텔레컴(BT)이 액정화면과 소형 키보드를 탑재한 전용 단말기를 사용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 가을 영국에서 개시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서비스는 전용 단말기를 기존 전화회선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인터넷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전자메일 송수신도 가능하다.
BT는 전용 단말기 「이지폰」을 약 1백50파운드(한화 약 3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 일반 가정내 빠른 보급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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