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대표 정현채)가 지난 1.4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52% 정도 늘어난 3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로케트전기는 국제통화기금(IMF) 여파로 인한 국산 전지 수요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국제경쟁력 제고에 따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 1.4 분기 매출실적이 지난해 동기 실적 2백36억원보다 52% 정도 늘어난 3백5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로케트전기는 이 기간동안 1차전지의 내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동기 39%에서 8% 포인트 높아진 49% 정도에 이르렀다고 자체 분석했다.
수출의 경우 세계적인 이상 기후 현상으로 유럽, 미주, 호주 등지에서 전지 수요가 급증해 지난해 동기 55억원보다 1백% 정도 늘어난 1백10억원을 기록했다고 로케트전기측은 밝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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