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개발연구원(KOTI)이 삼성전자를 통해 서울시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첨단교통정보체계(ATIS:Advanced Travelers Information System) 구축을 위한 설계사업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이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 연말까지 8개월간 4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수도권 교통시설물 관련 교통정보를 과천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센터에서 수집, 가공, 처리해 이용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설계 작업은 지난해 상반기 개발해 지난 3월 끝난 ITS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수도권의 국도, 고속도로에 설치한 각 교통시스템과 연계체제를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스템설계 프로젝트는 건설교통부의 각종 교통관리정보, 대중교통정보, 화물운송정보, 철도운영정보시스템 등과 연계성을 갖추도록 구성되며, 내년부터 구축될 대전권 등 타권역의 교통정보체계를 수도권 교통정보와 상호 연계시키도록 이뤄진다.
<이재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