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볼 및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공급업체인 윌시스(대표 유현철)가 컴퓨터 2000년(Y2k) 문제해결 솔루션 사업에 참여했다.
윌시스는 지난 4월 대만의 케이스툴 개발업체인 케이스메이커社와 이 회사의 Y2k문제 솔루션인 「레거시에이드(Legacy Aid)」의 국내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본격 영업을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레거시에이드는 시스템의 날짜를 조동으로 찾아주고 수정범위를 분석하는 한편 직접 변환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이나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분산시스템으로 개발돼다중사용자들이 동시에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작업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강력한 분석기능과 재문서화기능을 이용,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충격을 평가하고 프로그램의 로직흐름을 알 수 있는 구조도,흐름도 등을 다양하게 생성할 수 있으며 특히 아큐코볼을 비롯해 ANSI코볼 IBM코볼 등 모든 코볼언어뿐만 아니라 IBM의 JCL,CICS/MVS,BMS,DB2 DDL 및 탠덤의 SQL Obey파일등을 지원한다.
윌시스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툴 공급과 함께 교육 및 기술지원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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