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대희전자산업(대표 임창영)는 지난해 전세계 카오디오 커넥터 시장점유율 10%를 기록한 여세를 몰아 올해 수출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회사는 그도안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일본의 마루마와 홍콩의 제닉스 등 세계 11대 카오디오 업체에 제품을 공급, 지난해 세계 시장 10%를 점유하는 뛰어난 경영실적을 거두었다.
이 회사는 올해 세계시장의 20%를 확보키로 하고 상대적으로 열세인 유럽시장을 비롯해 동남아시장을 수출확대 지역으로 분류,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희전자산업은 최근 개발한 36핀 제품을 비롯, 수요자가 원하는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개발하고 품질향상을 지속적으로 펼쳐 고품질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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