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성모)가 업계 처음 가스보일러 판매 1백만대를 돌파했다.
린나이코리아는 1일 자사 제품이 가스가 절약되는 순간식 점화방식을 채택, 저렴한 유지비로 난방 뿐만 아니라 온수까지 원활하게 공급하기 때문에 소비자들로 높은 호응을 얻어 지난 93년부터 지난 4월말 까지 5년동안 총 1백만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린나이코리아는 1백만대돌파 기념 사은행사를 오는 5월16일까지 개최키로 하고 전화 (02)700-2260번을 눌러 사은퀴즈의 정담을 맞춘 소비자들에게 아토스, 가스오븐레인지, 타이머세이플 가스레인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3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4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5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