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엄주면)은 동원산업, 애경산업, 삼양사 등의 공동물류회사인 레스코 물류정보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27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유닉스, 디벨로퍼 2000 등의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핸드헬드터미널(HHT)를 이용, 레스코의 단위 셀별 로케이션 재고관리를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철저한 선입선출 관리를 채택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이번 물류정보시스템은 미쓰비시 계열의 일본 로쇼쿠사 컨설팅을 받아 개발됐다』며 『국내 업체들이 선진 기술을 채용한 공동물류정보시스템 구축하게 됨으로써 물류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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