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임 수출 및 내수 유통에 주력해 온 게임박스(대표 구성순)가 독자적인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게임박스는 올들어 8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일제시대의 광복군을 소재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박스는 흥미 이외에도 청소년 게이머들이 역사적 문제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작업과 동시에 철저한 고증과 사료를 확보하기로 했다. 특히 이 게임의 사실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광복회원, 역사학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구성, 고증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게임박스는 이 게임을 빠르면 늦어도 8월초에 선보일 계획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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