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와 도요다자동차 및 후지쯔는 달리는 차 안에서 영상, 음악을 수신할 수 있는 통신위성(CS)이용 디지털방송사업에 착수한다고 최근 정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3사는 다음 달 이 사업 추진 및 운영회사를 설립하고 오는 2001년 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다.
운영회사 「일본모빌브로드캐스팅(가칭)」은 자본금이 5억엔이고 출자비율은 도시바 40%, 도요다 30%, 후지쯔 15%, 나머지 15%는 켄우드, 일본텔레비방송망 등 8개사가 출자한다.
서비스로는 컴팩트디스크(CD)수준의 고음질 음악과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차량자동항법장치(카내비게이션)에 대응하는 전국 지도정보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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