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출연연구기관들을 통폐합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전자부품 개발을 맡아오고 있는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의 향배를 놓고 설왕설래.
현재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는 주무부서가 종전과 같이 산업자원부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설에서 정보통신부로 바뀌어 존속될 것이라는 설, ETRI에서 독립하게 되는 부품연구소와 통합될 것이라는 설 등 여러가지 소문이 현 소장의 얼마남지 않은 임기와 맞물려 그럴 듯하게 포장되어 회자.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설들이 나돌고 있는 것은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에 대한 정부의 방침이 아직 명확하게 세워지지 않는데 따른 것이 아니겠느냐』면서 『취약한 우리 전자부품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연구소를 확대, 발전시키는 방안이 먼저 강구되어야 한다』고 지적.
<원철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2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9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