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내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기업에 일괄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투자지원센터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산하기구로 두고 소장을 변호사 또는 컨설팅 전문가 등 민간인 중에서 공개 채용키로 했다.
산업자원부 오강현 무역정책실장은 최근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는 새로 제정되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각종 인, 허가절차를 일괄 처리 또는 대행해주는 「원스톱 서비스」의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자원부와 KOTRA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기 전이라도 이미 진행중인 외국인투자 상담에 대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OTRA에 설치된 외국투자종합지원실을 확대해 외국인투자지원센터를 우선 발족시키기로 하고 오는 30일 사무실 개소할 예정이다.
<구근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