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시스템 등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유아전자(대표 박현승)가 지난달말 부도처리됨으로써 이 회사에 부품을 공급해온 PCB와 커넥터 등 80여개 부품업체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
피해 금액은 K사가 8억4천만원인 것을 비롯, G사 7억3천만원, B사 4억원 등이다.
피해 기업들은 이달초 채권단을 구성, 채권회수에 나서 유아전자 측과 부도유예기간인 4월말까지 1억원 미만의 피해금액은 정리하고 1억원 이상은 회사를 정상화시킨후 7월부터 변제하기로 합의했다.
유아전자는 지난해 3백7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통신장비 중견기업으로 전송시스템 분야에서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봉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