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데스전기는 액정디스플레이(LCD)용 컬러필터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안데스전기는 최근 모기업인 알프스전기의 발주가 감소함에 따라 공기청기기 및 LCD용 컬러필터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알프스전기의 우치고공장을 18억엔에 매입, 이 공장의 엔지니어 13명과 공동으로 공장의 생산관리를 하는 새 회사 「안데스인텍」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안데스전기는 새로 설립한 안데스인텍에서 14인치용 컬러필터를 월 4만장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안데스전기는 한때 전체 매출액의 90%에 해당하는 물량을 알프스전기에 납품한 적이 있는 알프스전기의 협력회사로 LCD용 컬러필터 등 신규 사업진출을 위해 최근 액정사업을 축소하고 생산설비를 재편중인 알프스전기와의 교섭을 통해 우치고공장을 인수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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