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가 세트톱박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C넷」 보도에 따르면 컴팩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미국의 디지털방송 개시를 겨냥, 오는 6월과 11월께 각각 2개 기종의 TV세트톱박스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유력 PC업체들 중에서는 이 시장의 첫 주자가 될 전망이다.
먼저 6월 하순께 발표될 예정인 첫번째 세트톱박스는 TV튜너회로와 윈도98을 내장한 제품으로 디지털방송 개시전까지 임시 세트톱박스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컴팩 관계자들은 전했다. 또 두번째 제품은 11월 디지털방송 개시와 더불어 일반에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인데 윈도CE를 운용체계(OS)로 채택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