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전문업체인 유유(대표 정순환)가 해외 인증획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유는 최근 환율상승으로 릴레이의 가격경쟁력이 확보돼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준비 단계로 해외 인증획득을 적극 추진, 지난달 독일의 인증기관인 VDE와 TUV에 안전규격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유는 또 올 상반기중 스웨덴 및 덴마크의 인증기관인 SEMCO와 DEMCO에도 안전규격을 신청할 계획이다.
유유가 이처럼 해외인증 획득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각국의 안전규격을 획득하는 것이 필수적인데다 최근 수출물량이 크게 늘고 있는 국내 모니터 생산업체들도 유럽지역의 안전규격을 획득한 제품만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ISO 인증획득을 위해 실사를 받고 있는 유유는 ISO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 각국의 안전규격을 획득할 경우 릴레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국내 모니터 업체에 제품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유럽 등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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