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벤처업체 아이팝소프트(사장 정세종)가 롤플레잉게임 저작도구인 「하늘과 땅의 창조(The Ceration of heaven and earth)」 개발, 오는 5월말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게임쇼 E3쇼에 출품한다.
이 회사는 지난 4월초 「하늘과 땅의 창조」 베타버전이 발표해 관심을 끌었으며 E3쇼에는 게임 중견업체 비스코가 마련한 부스에 밀레니엄 소프트 등 다른 벤처업체와 함께 참가해 이 저작도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늘과 땅의 창조」는 기존의 RPG 만들기 시리즈보다 사용하기가 쉽고 해상도가 높으며 고속 그래픽 처리가 가능한 저작도구로 현재 중세배경의 롤플레잉 게임에 적합하고 추후 제작될 추가팩의 경우는 현재 및 미래를 바탕으로 게임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또한 방대한 맵 형태인 다중멥을 지원하며 CD수준의 배경음악 및 효과음도 제공한다. 문의 032-764-2521.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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